GS건설과 대림산업은 내달 경기도 수원시 권선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다고 5일 밝혔다.
‘권선자이 e편한세상’은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시공하며 기존 1166가구가 175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내달 일반분양하는 물량은 59~195㎡ 604가구다.
인근지역의 공급면적 85㎡ 은 3.3㎡당 1200~13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1번 국도 및 국철 1호선 수원역 및 세류역에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선일초, 곡선중, 권선고 등이 몰려 있다.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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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자이 e편한세상’은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시공하며 기존 1166가구가 175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내달 일반분양하는 물량은 59~195㎡ 604가구다.
인근지역의 공급면적 85㎡ 은 3.3㎡당 1200~13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1번 국도 및 국철 1호선 수원역 및 세류역에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선일초, 곡선중, 권선고 등이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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