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 이라크 전후 재건사업 참여
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이 이라크 건설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와 협회 이라크지부는 한길인베스트먼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라크 재건기금 조성 및 전후 기초시설 건설에 나서기로 했다. 한길인베스트먼트는 이를 위한 주관건설사로 월드건설을 선정했다.
월드건설은 이라크 전후 복구에 필요한 병원과 주거 항만 등 기초시설 건설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건설은 관계자는 “월드건설이 이라크 복구사업을 위한 한국 건설업체와 이라크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이라크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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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이 이라크 건설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와 협회 이라크지부는 한길인베스트먼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라크 재건기금 조성 및 전후 기초시설 건설에 나서기로 했다. 한길인베스트먼트는 이를 위한 주관건설사로 월드건설을 선정했다.
월드건설은 이라크 전후 복구에 필요한 병원과 주거 항만 등 기초시설 건설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건설은 관계자는 “월드건설이 이라크 복구사업을 위한 한국 건설업체와 이라크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이라크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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