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9일 저녁 서울 강남구 ‘더 청담’에서 정부부처 산하기관 민간기업 등 31개 기관 미혼직원 184명이 참여한 단체미팅이 이루어졌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 초부터 특단의 직원 출산장려대책을 세우고 미혼 만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롯데백화점 미혼직원과 단체미팅, 3월에 부내 미혼직원 간 ‘그라운드미팅’ 등 다양한 만남을 주선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은 복지부를 비롯 교육과학기술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부처·청 22곳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산하기관 7곳, 롯데백화점 삼성테스코 등 민간기업 2곳 등이다.
범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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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올 초부터 특단의 직원 출산장려대책을 세우고 미혼 만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롯데백화점 미혼직원과 단체미팅, 3월에 부내 미혼직원 간 ‘그라운드미팅’ 등 다양한 만남을 주선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은 복지부를 비롯 교육과학기술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부처·청 22곳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산하기관 7곳, 롯데백화점 삼성테스코 등 민간기업 2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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