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내일신문 9월 21일자 3면 ‘이용호씨, 인천 K금고 등 5개 금고서 500억원 동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은 21일 “이용호씨는 이들 금고로부터 실권주·CP인수, 발행어음 할인 등으로 395억원을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500억원을 395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금감원은 “제주 J금고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이용호씨와 알게된 것으로 파악될 뿐 이씨와 별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일신문 9월 21일자 3면 ‘이용호씨, 인천 K금고 등 5개 금고서 500억원 동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은 21일 “이용호씨는 이들 금고로부터 실권주·CP인수, 발행어음 할인 등으로 395억원을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500억원을 395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금감원은 “제주 J금고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이용호씨와 알게된 것으로 파악될 뿐 이씨와 별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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