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도산학회(회장 윤경로)는 도산 안창호가 총회장을 지낸 대한인국민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인국민회의 지역활동과 한국독립운동''을 주제로 제35회 도산사상연구발표회를 내달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도산안창호기념관에서 연다고 31일 말했다.
발표회에서는 2005년 출간한 ''미주 국민회 자료집''에 수록된 대한인국민회의 지역 활동을 되짚어본다. 발표회 발제는 장규식 중앙대 사학과 교수와 이명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이 맡았다.
대한인국민회는 1910년 2월 미주 여러 지역에 분산된 한인단체가 통합해 출범한것으로 안창호는 1915~1919년 중앙총회 총회장을 지냈다.comma@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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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서는 2005년 출간한 ''미주 국민회 자료집''에 수록된 대한인국민회의 지역 활동을 되짚어본다. 발표회 발제는 장규식 중앙대 사학과 교수와 이명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이 맡았다.
대한인국민회는 1910년 2월 미주 여러 지역에 분산된 한인단체가 통합해 출범한것으로 안창호는 1915~1919년 중앙총회 총회장을 지냈다.comma@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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