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천태종 분당 대광사(주지 전운덕 총무원장)는 오는 10월 7일 대불보전 낙성 및 삼존불 봉안 대법회를 가질 계획이다.
수도권 및 분당 주민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될 분당 대광사는 구미동 불곡산 자락 8000여평에 기공식을 가진지 3년만에 전통가람 형식의 대불보전을 완공했다.
대광사는 이번 낙성식을 시작으로 산쪽위로 바닥면적 213평의 전통목조 2층 대법당을 지어 높이 17m의 좌상 부처를 모시게 된다. 그리고 맞은편에 다기능 법회당을 건립하고 종각, 누각, 일주문 등을 갖춰 대 불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편집부 wspaik@naeil.com
수도권 및 분당 주민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될 분당 대광사는 구미동 불곡산 자락 8000여평에 기공식을 가진지 3년만에 전통가람 형식의 대불보전을 완공했다.
대광사는 이번 낙성식을 시작으로 산쪽위로 바닥면적 213평의 전통목조 2층 대법당을 지어 높이 17m의 좌상 부처를 모시게 된다. 그리고 맞은편에 다기능 법회당을 건립하고 종각, 누각, 일주문 등을 갖춰 대 불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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