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3일서울시 도봉구 창동 소재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시설 가전·가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한은행 오세일 전무(사진 왼쪽)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을 비롯한 서울시내 각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사회복지시설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점포 통폐합 등으로 발생한 유휴 가전제품 및 가구 352점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 시내의 75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게 되며, 기증한 가전·가구류는 행사당일 오후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사전 신청을 한 사회복지시설들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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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신한은행 오세일 전무(사진 왼쪽)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을 비롯한 서울시내 각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사회복지시설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점포 통폐합 등으로 발생한 유휴 가전제품 및 가구 352점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 시내의 75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게 되며, 기증한 가전·가구류는 행사당일 오후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사전 신청을 한 사회복지시설들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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