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오는 12일부터 종로구 내수동 주상복합아파트 '경희궁의 아침'의 상가를 선착순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이 지역이 1391가구로 구성된 경희궁의 아침 외에 인근에 새로 들어설 주상복합아파트까지 포함하면 약 5000가구 규모의 고정상권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단지내 상가로는 드물게 인근에 정부중앙청사와 대그룹 사옥 등 약 4만명의 상주인구와 세종문화회관을 비롯, 일평균 5만5000명의 유동인구가 왕래, 향후 전망이 우수한 상권중의 하나라고 쌍용건설은 말했다.
지하 1층 145실, 지상 1층 106실 등 총 251실로 구성된 이 상가는 지구별로 운동, 명품, 양식, 한식 등 테마를 차별화된 고급상가로 분양될 예정이며 1층에는 필로티설계를 도입키로 했다.
평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이 700만원, 지상 1층이 1500만원 선이며 2004년 5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는 (02)730-5300.
쌍용건설은 이 지역이 1391가구로 구성된 경희궁의 아침 외에 인근에 새로 들어설 주상복합아파트까지 포함하면 약 5000가구 규모의 고정상권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단지내 상가로는 드물게 인근에 정부중앙청사와 대그룹 사옥 등 약 4만명의 상주인구와 세종문화회관을 비롯, 일평균 5만5000명의 유동인구가 왕래, 향후 전망이 우수한 상권중의 하나라고 쌍용건설은 말했다.
지하 1층 145실, 지상 1층 106실 등 총 251실로 구성된 이 상가는 지구별로 운동, 명품, 양식, 한식 등 테마를 차별화된 고급상가로 분양될 예정이며 1층에는 필로티설계를 도입키로 했다.
평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이 700만원, 지상 1층이 1500만원 선이며 2004년 5월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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