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9~10일 경북 문경의 STX 리조트에서 서영종 사장,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하반기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내수시장 점유율 35%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기아차 임직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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