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유소년 축구 지원금 전달
대신증권이 월드컵응원 위젯 이벤트로 적립한 지원금을 축구 꿈나무에게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29일 일산 MBC드림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MBC 꿈나무축구재단에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대신증권이 지난 6월 실시한 월드컵 응원 위젯 이벤트로 적립한 것이다. 응원 위젯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 중 개인 블로거가 월드컵 대표단 응원을 위해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하면 대신증권에서 1000원의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를 적립한 행사다.
이번에 전달한 유소년 축구 지원금은 전국의 유소년 축구클럽과 여자 축구팀을 선정해 장학금과 유니폼, 점퍼, 트레이닝복, 축구공 등 다양한 용품을 구매하는데 지원된다.
예탁결제원, 꿈을 키우는 금융캠프 개최(사진)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에서 저소득층 자녀와 함께 하는 어린이 “꿈나무 금융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 및 수도권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120명을 추천받아 진행됐다. 학생들은 증권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형 금융교육과 체육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예탁결제원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2009년에 공익재단을 설립하여 140억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2008년부터 사회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금융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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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월드컵응원 위젯 이벤트로 적립한 지원금을 축구 꿈나무에게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29일 일산 MBC드림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MBC 꿈나무축구재단에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대신증권이 지난 6월 실시한 월드컵 응원 위젯 이벤트로 적립한 것이다. 응원 위젯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 중 개인 블로거가 월드컵 대표단 응원을 위해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하면 대신증권에서 1000원의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를 적립한 행사다.
이번에 전달한 유소년 축구 지원금은 전국의 유소년 축구클럽과 여자 축구팀을 선정해 장학금과 유니폼, 점퍼, 트레이닝복, 축구공 등 다양한 용품을 구매하는데 지원된다.
예탁결제원, 꿈을 키우는 금융캠프 개최(사진)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에서 저소득층 자녀와 함께 하는 어린이 “꿈나무 금융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 및 수도권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120명을 추천받아 진행됐다. 학생들은 증권박물관을 관람하고 체험형 금융교육과 체육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예탁결제원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2009년에 공익재단을 설립하여 140억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2008년부터 사회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금융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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