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17일 약학부 `에피지놈 제어 연구센터''와 공과대학 `진단/치료용 고분자 소재 연구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의 `선도연구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대에 따르면 약학부 연구센터는 9년 동안 국비 71억여 원을, 공대 연구센터는7년간 92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교과부의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을 분야별로 집중적으로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선도과학자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kind3@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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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에 따르면 약학부 연구센터는 9년 동안 국비 71억여 원을, 공대 연구센터는7년간 92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교과부의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을 분야별로 집중적으로 지원해 세계적 수준의 선도과학자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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