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9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 안 휴게광장에 국산목재 체험관인 ‘우리나무 알림터’ 문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나무 알림터’는 국산목재의 우수성과 저탄소녹색성장의 국가정책, 국내 목재산업 현황 및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와 함께 국산목재 전시·체험·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목재체험장에는 학생들이 국산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우드볼, 우드블록 등 국산목제품을 활용한 친환경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연필꽂이 만들기 등 목재체험교실도 운영한다.
또 목재펠릿, 산채류, 수실류, 약용류 등도 전시·판매한다.
정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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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무 알림터’는 국산목재의 우수성과 저탄소녹색성장의 국가정책, 국내 목재산업 현황 및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와 함께 국산목재 전시·체험·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목재체험장에는 학생들이 국산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우드볼, 우드블록 등 국산목제품을 활용한 친환경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연필꽂이 만들기 등 목재체험교실도 운영한다.
또 목재펠릿, 산채류, 수실류, 약용류 등도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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