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교실에 첨단 디지털 콘텐츠 교육이 가능한 ‘IPTV 공부방’을 설치,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IPTV 공부방’이 들어서는 곳은 지역아동센터 6곳과 방과후교실 4곳. 이곳에서는 42인치 LED TV를 통해 제공되는 국어 영어 수학 등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방과 후 수업과 특기·적성교육을 실시한다. 원어민이 진행하는 화상영어서비스도 가능하다.
구는 이를 위해 24일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KT와 ‘IPTV 공부방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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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공부방’이 들어서는 곳은 지역아동센터 6곳과 방과후교실 4곳. 이곳에서는 42인치 LED TV를 통해 제공되는 국어 영어 수학 등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방과 후 수업과 특기·적성교육을 실시한다. 원어민이 진행하는 화상영어서비스도 가능하다.
구는 이를 위해 24일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KT와 ‘IPTV 공부방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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