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는 국제바칼로레아(IB), 대학과목선이수프로그램(AP), 미국서부지역학교협회(WASC) 등 세계적 교육인증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을 25~26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미국동부지역학교협회(NEASC), 국제학교위원회(CIS) 관계자도 참석한다.
제임스 몬토야 AP 부회장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많은 학생을 보내고 받아들이며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의 높은 고등교육 진학률에 배울 것이 많다"고 관심을 표시했다.
니겔 포브스-하퍼 IB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학생과 교사의 글로벌 역량을 위한 필수 지식과 기술을 논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정상기 국립국제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의 글로벌 교육 등을 소개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45개 외국인학교가 운영되는 등 글로벌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국외 우수 교육과정과 협력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oakchul@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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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는 미국동부지역학교협회(NEASC), 국제학교위원회(CIS) 관계자도 참석한다.
제임스 몬토야 AP 부회장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많은 학생을 보내고 받아들이며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의 높은 고등교육 진학률에 배울 것이 많다"고 관심을 표시했다.
니겔 포브스-하퍼 IB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학생과 교사의 글로벌 역량을 위한 필수 지식과 기술을 논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정상기 국립국제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의 글로벌 교육 등을 소개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45개 외국인학교가 운영되는 등 글로벌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국외 우수 교육과정과 협력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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