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 만한 월급 받아 생활비쓰고 저축해서 어느 세월에 집장만을 해보나!
아직 내 이름으로 된 집 한번 가져 보지 못했다고 한숨만 쉬고 있지는 않는지.
내 집마련!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바로 " 최초 주택구입자 자금 지원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2001년 7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주택을 생애 처음 구입한다면 주택가격의 70% 이내에서 최고 7,000만원까지 연6%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자격은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구입한 사실이 없는 신규분양주택을 구입하는 만 20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가능하다.
대상 주택은 5월 23일 이후 분양계약을 체결했거나 분양권을 산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신규 주택이다. 대출기간은 20년인데 1년 거치 19년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이다.
즉 대출 받은 후 1년까지는 이자만 부담하고 2년째부터 19년 동안은 원리금을 매년 같은 비율로 나눠 대출금을 갚아 가면 된다.
또한 세제혜택도 있어 취득세, 등록세가 25% 감면되고 잔금 납부 일로부터 5년 동안 양도소득세도 면제 받을 수 있다.
단 최고 7,000만원 중 주택건설업체가 정부에서 건설지원자금을 빌렸다면 그 만큼은 제외되므로 대출한도는 줄어들게 된다.
연봉이 2500만원인이00씨는 심사숙고 끝에 7000만원을 대출 받아 1억원의 아파트를 구d입하였다. 어차피 마련 할 집. 매월 100만원을 저축할 목표로 대출받아 집을 장만하였다.
이00씨는 1년 간은 35만원의 이자만 부담하고 2년째부터는 매월 50만2천 원씩 갚아 가면 되기때문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100만원 중에서 대출금을 제하고 498천원은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하였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비과세 상품이면서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금리가 7%가 지속될 경우 10년후에는 80,850,300원의 목돈을 손에 쥘수있게되어 집장만도 하고 목돈을 만들어 대출상환을 쉽게 할 수 있게된다.
대출을 받지 않고 매월 적금을 불입할 경우 지금의 금리 6%이지만 세후 금리는 5%밖에 되지 않아 대출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리나라의 집 값평균 상승률이 연 4%라고 하니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율은 2%밖에 되지 않고 더구나 20년 간 장기로 원리금을 분할하여 상환 할 수 있으므로 부담도 없다.
아직 내 이름으로 된 집 한번 가져 보지 못했다고 한숨만 쉬고 있지는 않는지.
내 집마련!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바로 " 최초 주택구입자 자금 지원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2001년 7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주택을 생애 처음 구입한다면 주택가격의 70% 이내에서 최고 7,000만원까지 연6%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자격은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구입한 사실이 없는 신규분양주택을 구입하는 만 20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가능하다.
대상 주택은 5월 23일 이후 분양계약을 체결했거나 분양권을 산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신규 주택이다. 대출기간은 20년인데 1년 거치 19년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이다.
즉 대출 받은 후 1년까지는 이자만 부담하고 2년째부터 19년 동안은 원리금을 매년 같은 비율로 나눠 대출금을 갚아 가면 된다.
또한 세제혜택도 있어 취득세, 등록세가 25% 감면되고 잔금 납부 일로부터 5년 동안 양도소득세도 면제 받을 수 있다.
단 최고 7,000만원 중 주택건설업체가 정부에서 건설지원자금을 빌렸다면 그 만큼은 제외되므로 대출한도는 줄어들게 된다.
연봉이 2500만원인이00씨는 심사숙고 끝에 7000만원을 대출 받아 1억원의 아파트를 구d입하였다. 어차피 마련 할 집. 매월 100만원을 저축할 목표로 대출받아 집을 장만하였다.
이00씨는 1년 간은 35만원의 이자만 부담하고 2년째부터는 매월 50만2천 원씩 갚아 가면 되기때문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100만원 중에서 대출금을 제하고 498천원은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하였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비과세 상품이면서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금리가 7%가 지속될 경우 10년후에는 80,850,300원의 목돈을 손에 쥘수있게되어 집장만도 하고 목돈을 만들어 대출상환을 쉽게 할 수 있게된다.
대출을 받지 않고 매월 적금을 불입할 경우 지금의 금리 6%이지만 세후 금리는 5%밖에 되지 않아 대출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리나라의 집 값평균 상승률이 연 4%라고 하니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율은 2%밖에 되지 않고 더구나 20년 간 장기로 원리금을 분할하여 상환 할 수 있으므로 부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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