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 33명이 매몰된 칠레 북부 코피아포시 인근 산호세 광산에서 10일 한 구조대원이 광부 구조용 캡슐 ‘불사신’과 비슷하게 생긴 캡슐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갱도붕괴로 두달 이상 지하에 갇혀 있는 광부들의 구조작업은 며칠 안에 이뤄질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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