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분당포럼(대표 이영해)’은 오는 12일 월요일 오후 7시 분당 서현동 제생병원 대강당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부총재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가경쟁력과 바람직한 지도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농촌진흥청 임채일 박사가 사회를 맡고 노태욱 강남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지정토론자로는 정윤재 정신문화연구원 정치학 교수와 김일주 정치학 박사가 나선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9일까지 ‘21세기 분당포럼’ 사무처(704-2741)로 연락하면 된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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