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해운대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해운대자이’는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59~120㎡ 1059가구 2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41가구다.
‘해운대자이’는 지하3층~지상25층 아파트 11개동으로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하고 100% 지하주차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860만~960만원선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융자 등의 분양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해운데 소방서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내달 5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9일까지 접수받는다. 문의 051-852-2114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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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자이’는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59~120㎡ 1059가구 2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41가구다.
‘해운대자이’는 지하3층~지상25층 아파트 11개동으로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하고 100% 지하주차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860만~960만원선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융자 등의 분양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해운데 소방서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내달 5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9일까지 접수받는다. 문의 051-85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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