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판교에 한 채 가격이 최고 80억원에 육박하는 타운하우스가 등장했다.27일 SK디앤디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 달 첫 주에 서판교 산운마을에 고급 타운하우스인 ''판교산운 아펠바움''의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모두 34가구 규모의 판교산운 아펠바움의 3.3㎡당 분양가는 2천300만~3천300만으로 책정됐다.
가장 큰 집인 주택면적 310㎡형은 804㎡에 이르는 대지 지분을 포함, 분양가가 80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3.3㎡당 1천500만원에 이르는 높은 토지 가격이 고분양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판교산운 아펠바움은 선분양 주택으로, 입주는 2012년 4월께 예정이다.
ljungberg@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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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4가구 규모의 판교산운 아펠바움의 3.3㎡당 분양가는 2천300만~3천300만으로 책정됐다.
가장 큰 집인 주택면적 310㎡형은 804㎡에 이르는 대지 지분을 포함, 분양가가 80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3.3㎡당 1천500만원에 이르는 높은 토지 가격이 고분양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판교산운 아펠바움은 선분양 주택으로, 입주는 2012년 4월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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