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부천국제학생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등에서 ‘애니 2.0’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와 더불어 부천 6대 문화산업 중 하나다.
상영작은 28개국 200여편이다. 학생경쟁 부문에는 전 세계 38개국에서 출품한 1100여편 중 28개국 87편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예매방식과 온라인 경쟁 부문을 도입했고 첫 회(11시)에는 대중성있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기로 했다. 3D 입체 애니메이션 상영도 신설했다.
부천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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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은 28개국 200여편이다. 학생경쟁 부문에는 전 세계 38개국에서 출품한 1100여편 중 28개국 87편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예매방식과 온라인 경쟁 부문을 도입했고 첫 회(11시)에는 대중성있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기로 했다. 3D 입체 애니메이션 상영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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