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0월 28일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 여성들이 각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의 솜씨가 가득 담긴 요리를 선보이는 다문화 자국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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