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국민, 신한 등 11개 은행이 흑자를 냈으나 한빛, 평화 등 6개 은행이 적자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금감위가 ' 일반은행의 올 상반기 영업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일반은행의 영업실적은 충당금적립전 이익이 3조 3천8백92억원, 당기순이익이 9천2백52억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흑자은행은 주택, 국민, 신한, 제일, 하나, 조흥, 외환, 서울, 한미, 부산, 대구이다. 반면 적자은행은 한빛, 평화, 광주, 경남, 제주, 전북은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흑자은행중 서울, 외환, 대구은행의 경우 잠재손실 전액반영시 적자 시현
한편 금감위는 올 당기순이익 규모가 잔여 잠재손실 반영후 1조 6천억원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10일 금감위가 ' 일반은행의 올 상반기 영업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일반은행의 영업실적은 충당금적립전 이익이 3조 3천8백92억원, 당기순이익이 9천2백52억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흑자은행은 주택, 국민, 신한, 제일, 하나, 조흥, 외환, 서울, 한미, 부산, 대구이다. 반면 적자은행은 한빛, 평화, 광주, 경남, 제주, 전북은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흑자은행중 서울, 외환, 대구은행의 경우 잠재손실 전액반영시 적자 시현
한편 금감위는 올 당기순이익 규모가 잔여 잠재손실 반영후 1조 6천억원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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