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타령 프랜차이즈 대전역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참석자 전원에게 KTX요금·주차료 지급 외식산업 성공전략

지역내일 2010-11-20
회타령 프렌차이즈 (주)포세이돈(대표 박영각)은 오는 11월 26일(금) 오후 2시 경부선 대전역 회의실에서 회타령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박영각 대표는 지난 2005년 20년간 횟집운영과 수산물 유통의 경험을 토대로 회타령 프랜차이즈를 창업했다. 박 대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계절별로 차별화된 특허 받은 메뉴들로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대안 제시, 신선한 어패류를 주 메뉴로 하는 횟집들이 무덥고 긴 여름철 손님 급감으로 고전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 회의 맛과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 등으로 가맹점 사장님들의 성공확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인터넷을 활용한 유통방식과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이익을 나눌 수 있는  마케팅의 새로운 방법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간제목 : 음식점 창업·업종 전환 업주들 관심
회타령 프랜차이즈 홍보담당자는 “이미 일부 매체를 통해 이번 설명회 소식을 접한 음식점 개업에 뜻을 둔 분들과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업종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분들의 문의가 가장 많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규모로 개최되기 때문에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설명회 장소를 대전역 회의실로 정했다.
사업설명회에 사전 예약한 선착순 30명에게는 기차요금(KTX 포함)의 100%를 지급하며,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차요금의 50%를 지급한다. 기차요금은 설명회 장소에서 승차권 확인 후 지급하며 승용차를 가져온 참석자들에게는 대전역 주차장의 주차료를 지급한다.
문의 : 080-486-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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