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게임제작협회(회장 김정율)는 업체등록등 민원업무에 따른 방문객과 회원사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9일 현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빌딩에서 강남구 신사동609번지 이소니플라자4층 409의 2호에 새 사무실을 마련해 이전한다.
게임업체 등록업무를 맡고있는 한국게임제작협회는 방문객과 회원사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제작협회는 강남구 신사동 새 사무실에 오는 12월7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게임대전2001(KAMEX2001)'의 준비사무국을 개설, 협회업무를 겸해 사용할 예정이다.
게임업체 등록업무를 맡고있는 한국게임제작협회는 방문객과 회원사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제작협회는 강남구 신사동 새 사무실에 오는 12월7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게임대전2001(KAMEX2001)'의 준비사무국을 개설, 협회업무를 겸해 사용할 예정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