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도 연천 구제역 발생농장의 돼지고기가 시중에 유통됐다는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4일 오후 연천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부천 공판장으로 출하된 돼지 63두는 공판장 안에 도축된 상태로 압류 중이며 경기도에서 폐기할 예정이라고 16일 오후 밝혔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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