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1일 보험업계 최초로 기존 운전자 보험의 영역을 뛰어넘어 운전자의 주택화재까지 보장해 주는 ‘프로미라이프 스마트운전자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운전자보험에서 담보하지 않던 골프, 주택화재 등의 새로운 영역을 보장했다는 점이다. 특히 주택화재 담보는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실손 보상은 물론 실화로 인한 벌금형을 받았을 경우 2000만원까지 지원받고 화재로 인한 대물 배상책임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운전자보험은 기존의 운전자보험의 보장 영역을 한층 강화했다. 운전 중 교통사고로 80% 이상의 후유장해 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4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고 자동차사고 치아보철 지원금도 보험가입금액 한도에서 지원된다.
아울러 폭넓은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유차량에 휘발유를 잘못 넣는 혼유 사고로 인해 손상을 입고 연료장치의 정비를 받은 경우에도 20만원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이 상품에 가입하거나, 부부가 동시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1%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고 보험료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을 통해 자금운용의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65세까지로 고객 선호에 따라 다양한 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자가용운전자뿐만 아니라 영업용운전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선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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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운전자보험에서 담보하지 않던 골프, 주택화재 등의 새로운 영역을 보장했다는 점이다. 특히 주택화재 담보는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실손 보상은 물론 실화로 인한 벌금형을 받았을 경우 2000만원까지 지원받고 화재로 인한 대물 배상책임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운전자보험은 기존의 운전자보험의 보장 영역을 한층 강화했다. 운전 중 교통사고로 80% 이상의 후유장해 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4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고 자동차사고 치아보철 지원금도 보험가입금액 한도에서 지원된다.
아울러 폭넓은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유차량에 휘발유를 잘못 넣는 혼유 사고로 인해 손상을 입고 연료장치의 정비를 받은 경우에도 20만원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이 상품에 가입하거나, 부부가 동시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1%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고 보험료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을 통해 자금운용의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65세까지로 고객 선호에 따라 다양한 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자가용운전자뿐만 아니라 영업용운전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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