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7억여원의 기금을 조성, 연 6%의 조건으로 융자한다고 4일 밝혔다.
융자는 종로구에 있는 제조업·소기업 가운데 장기적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업체와 지역적 특성에 적합하고 유망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건은 연리 6%에 최고 2억원까지이며 상환은 1년거치 2년 균등분할(연장불가)이다.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 등)을 갖춘 업체 가운데 융자 희망 업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갖추고 16일까지 종로구청 지역경제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종로구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융자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벌이고 선정된 업체에게는 다음달까지 온라인을 통해 융자해줄 계획이다.
융자는 종로구에 있는 제조업·소기업 가운데 장기적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업체와 지역적 특성에 적합하고 유망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건은 연리 6%에 최고 2억원까지이며 상환은 1년거치 2년 균등분할(연장불가)이다.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 등)을 갖춘 업체 가운데 융자 희망 업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갖추고 16일까지 종로구청 지역경제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종로구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융자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벌이고 선정된 업체에게는 다음달까지 온라인을 통해 융자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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