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주택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에서부터 배상책임, 도난손해, 강력범죄로 인한 손해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주는 ‘해피하우스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화재, 붕괴, 침강 및 산사태, 눈사태 등으로 인한 재산손해 시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전액 보상하며 실화로 발생되는 배상책임 손해와 벌금 비용을 보장한다. 아울러 도난손해 및 잠금장치 교체비용, 상수도 누수에 따른 위로금 등 각종 재물손해도 보장해 준다.
특히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강력범죄사망 및 강력범죄위로금 담보를 신설, 주택내 강력범죄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화재로 인한 화상 후유장해 시에도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하나의 증권으로 본인의 주택은 물론 부모님 주택, 자녀 주택의 재산손해 및 배상책임 손해까지 보장한 것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보험기간은 3년, 5년, 7년, 10년, 15년이며 납입주기는 월납, 3월납, 6월납, 연납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만기환급형으로 주요 특약을 포함한 보험료는 월 5만원 수준이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특히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강력범죄사망 및 강력범죄위로금 담보를 신설, 주택내 강력범죄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화재로 인한 화상 후유장해 시에도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하나의 증권으로 본인의 주택은 물론 부모님 주택, 자녀 주택의 재산손해 및 배상책임 손해까지 보장한 것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보험기간은 3년, 5년, 7년, 10년, 15년이며 납입주기는 월납, 3월납, 6월납, 연납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만기환급형으로 주요 특약을 포함한 보험료는 월 5만원 수준이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