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김포시장이 공직 기간중의 삶과 애환을 담은 고백서를 책으로 펴냈다.
유 시장은 이 책에서 자신의 성장과정과 환경 등에 대해 기술하면서 22년간의 공직생활과 특히 민선시대 이후 8년간의 김포시장으로서의 애환 등을 그려냈다.
이 책에는 민선시대 이후 달라진 공직사회와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역량에 따라 지역발전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포함돼 있다.
유 시장은 이 책을 통해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세워 정치 지망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고 싶다”는 꿈을 밝히고 있다.
유 시장은 8일 ‘녹색연필’출판기념회를 갖고 출간사를 밝힐 예정이다.
국판 300여쪽에 이르는 이책은 ㈜도서출판 〈삶과 꿈〉에서 간행했으며, 전국 서점에서 1만원에 판매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유 시장은 이 책에서 자신의 성장과정과 환경 등에 대해 기술하면서 22년간의 공직생활과 특히 민선시대 이후 8년간의 김포시장으로서의 애환 등을 그려냈다.
이 책에는 민선시대 이후 달라진 공직사회와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역량에 따라 지역발전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포함돼 있다.
유 시장은 이 책을 통해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세워 정치 지망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고 싶다”는 꿈을 밝히고 있다.
유 시장은 8일 ‘녹색연필’출판기념회를 갖고 출간사를 밝힐 예정이다.
국판 300여쪽에 이르는 이책은 ㈜도서출판 〈삶과 꿈〉에서 간행했으며, 전국 서점에서 1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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