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시가 매년 도로변 가로수의 낙엽을 이용, 조성하는 도심속 낙엽밟는 거리가 오는 9일부터 시내 일원 인도에 조성된다.
이달 말까지 전주시내 6개도로 5km는 낙엽이 수북이 쌓여 늦가을 정취를 발산하게 된다.
낙엽밟는 거리는 다가교에서 병무청 사거리간 충경로와 경기전, 팔달로(국민은행-남문사거리-남문주변-전주교),추천대교-삼양사간, 팔달로(시청앞-국민은행-코아앞), 한국은행-온고을회관-우성아파트 사이에 조성된다.
전주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이달 말까지 전주시내 6개도로 5km는 낙엽이 수북이 쌓여 늦가을 정취를 발산하게 된다.
낙엽밟는 거리는 다가교에서 병무청 사거리간 충경로와 경기전, 팔달로(국민은행-남문사거리-남문주변-전주교),추천대교-삼양사간, 팔달로(시청앞-국민은행-코아앞), 한국은행-온고을회관-우성아파트 사이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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