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재 새누리상호신용금고는 오는 14일 고객 및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부천시민대강당에서 무료 사은행사인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음악회에는 세계적 바리톤 김동규 교수와 KBS 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이영이씨가 참석할 예정이다.
새누리상호신용금고는 손해보험사인 제일화재가 250억원을 출자하여 만든 회사로 창립 4년만에 수신고 1300억원, 여신고 1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새누리금고 관계자는 “고객여러분의 격려와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고객 및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본 사은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음악회에는 세계적 바리톤 김동규 교수와 KBS 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이영이씨가 참석할 예정이다.
새누리상호신용금고는 손해보험사인 제일화재가 250억원을 출자하여 만든 회사로 창립 4년만에 수신고 1300억원, 여신고 1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새누리금고 관계자는 “고객여러분의 격려와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고객 및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본 사은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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