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예절, 존댓말 교육이 최선이다?

존댓말 vs. 반말 논쟁,

지역내일 2011-01-27
취할 것과 버릴 것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지하철 반말녀’
동영상으로 다시금 수면 위로 부각된 예절 교육.
가정과 교육 현장부터 존댓말을 쓰자는 주장이 거세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처럼
자녀에게 “○○씨 이러지 마세요”라고 하는 것이
서로 존중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얘기다.
반면 선후배 간 반말 사용을 권하던 ‘히딩크 식’ 리더십은
예절이나 존중보다 평등을 강조한 케이스.
이에 대해 교육계 전문가들은 ‘말의 형식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진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존댓말 vs. 반말 논쟁, 취할 것과 버릴 것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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