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4월부터 해외 프리미엄 청바지 '씨위(siwy)'를 국내와 중국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씨위(siwy)'는 찢어진 데님을 유행시킨 브랜드로 유명하다. 씨위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하트 모양 로고로 유명한 브랜드로 린지 로한, 메간 폭스, 니콜 리치 등이 즐겨 입는 청바지 브랜드로 더욱 알려져 있다.
씨위는 신세계(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백화점, 현대(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백화점, 롯데(본점, 부산본점)백화점, 갤러리아(본점)백화점 등 총 16개 편집숍 매장에서 판매된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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