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오는 6월 서울 개포동에 선보이는 주택문화관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주택문화관은 연면적 3858㎡, 지상 3층 규모로 신축중이다. 내부는 SK건설의 주거상품을 선보이는 전시용 세대 및 홍보공간, 고객상담실로 구성된다. 내달 23일까지 홈페이지(skview.co.kr)에서 진행된다. 분야별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영화예매권. 노트북 등 경품이 제공된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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