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17일간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박대원)과 공동으로 '에콰도르 공무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1월 G20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서울 컨센서스'의 신흥개도국 개발 어젠다에 따라 이른바 '고기를 잡아주는 원조에서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취지'의 개도국 공무원 초청연수의 일환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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