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경기가 여전히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시중금리 또한 계속 바닥세를 유지하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전문 부동산 투자가들까지 앞다퉈 소형평형 아파트에 투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SK건설·포스코개발·the D&S가 공동으로 분당 백궁역에 소형평형대로 구성된 신개념 주거공간 ‘인텔리지’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년간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연이어 분양되면서 소위 분당의 압구정으로 불리고 있는 분당 백궁·정자지구는 그동안 대형평형만 분양돼 소형평형으로 구성된 ‘인텔리지’의 투자가치는 더욱 높다고 예상된다. 또한 청계산과 공교산, 탄천의 조망권은 물론 단지 내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형평형대의 타 주상 복합아파트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분당 유일한 환승역인 백궁역과 단지가 바로 연결된다는 점과 건설 최고의 브랜드 SK건설·포스코개발, the D&S의 브랜드 파워까지 생각한다면 투자가치가 월등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인텔리지’는 평당 4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연 6.1%의 저금리 중도금 대출(분양가의 60%)을 지원하고 있어 실제로 4000만원 정도면 21평의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편집부 wspaik@naeil.com
최근 SK건설·포스코개발·the D&S가 공동으로 분당 백궁역에 소형평형대로 구성된 신개념 주거공간 ‘인텔리지’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년간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연이어 분양되면서 소위 분당의 압구정으로 불리고 있는 분당 백궁·정자지구는 그동안 대형평형만 분양돼 소형평형으로 구성된 ‘인텔리지’의 투자가치는 더욱 높다고 예상된다. 또한 청계산과 공교산, 탄천의 조망권은 물론 단지 내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형평형대의 타 주상 복합아파트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분당 유일한 환승역인 백궁역과 단지가 바로 연결된다는 점과 건설 최고의 브랜드 SK건설·포스코개발, the D&S의 브랜드 파워까지 생각한다면 투자가치가 월등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인텔리지’는 평당 4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연 6.1%의 저금리 중도금 대출(분양가의 60%)을 지원하고 있어 실제로 4000만원 정도면 21평의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편집부 wsp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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