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계룡문고 세미나실에서 제22회 대전문학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두 번째 시집 ‘오래된 사진’을 펴낸 김상우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래된 사진’은 신선하고 다양한 감각 속에서 시의 내재율을 최대한 살리면서 단정하고 리듬감 있는 시인의 내공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 되고 있다. 시인의 작품세계 해설과 지정토론자의 텍스트 토론, 질의, 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전문학토론회’는 대전 문단의 건전한 토론 문화의 활성화와 애정 어린 비판 그리고 합리적 대안 제시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일시 : 3월 19일 오후 4시~6시까지
장소 : 계룡문고 세미나실
문의 : 042)222-4600
안시언리포터 whiwon0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두 번째 시집 ‘오래된 사진’을 펴낸 김상우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래된 사진’은 신선하고 다양한 감각 속에서 시의 내재율을 최대한 살리면서 단정하고 리듬감 있는 시인의 내공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 되고 있다. 시인의 작품세계 해설과 지정토론자의 텍스트 토론, 질의, 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전문학토론회’는 대전 문단의 건전한 토론 문화의 활성화와 애정 어린 비판 그리고 합리적 대안 제시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일시 : 3월 19일 오후 4시~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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