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48번째 지역내일신문인 ‘북부산 내일신문’을 7일 창간했습니다.
그동안 두 번의 창간준비호를 내면서 이미 북부산 지역주민들과 만난 북부산내일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발행하며, 부산 북구 사상구 일대 아파트 및 주요상가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북부산 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부산 북구 및 사상구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이번주에 발행되는 북부산내일신문에는 구포고가도로 2단계 철거에 따른 교통소통대책과 주의할 점을 실었습니다. 또 북구 사상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2호선 기행 등 시민리포터들이 건강 교육 생활 문화 등 정보를 취재했습니다.
△ 팀장 하은수 / 기자 정연근 / 리포터 김빈애
△ 부산 진구 양정2동 215-2 동성빌딩 3층
△ 구독 광고문의 051-868-5541
그동안 두 번의 창간준비호를 내면서 이미 북부산 지역주민들과 만난 북부산내일신문은 24면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매주 발행하며, 부산 북구 사상구 일대 아파트 및 주요상가에 배포됩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추구해온 본사는 ‘북부산 내일신문’ 창간을 맞이하여 부산 북구 및 사상구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이번주에 발행되는 북부산내일신문에는 구포고가도로 2단계 철거에 따른 교통소통대책과 주의할 점을 실었습니다. 또 북구 사상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2호선 기행 등 시민리포터들이 건강 교육 생활 문화 등 정보를 취재했습니다.
△ 팀장 하은수 / 기자 정연근 / 리포터 김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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