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권영중)가 구제역 피해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재학생 가운데 구제역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자녀들 29명에게 특별장학금 2820만 원을 지급하였다. 축산농가 자녀들에게는 살처분 가축두수에 따라 1인당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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