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에서 일자리 상담

지역내일 2011-03-18

관악구, 21개 동 순회

서울 관악구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지역내 21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구직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취업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일자리참여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취업상담으로 일시적 일자리가 아닌 민간기업 취업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여성, 고령자, 장애인 구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전문직업상담사의 취업상담·알선, 직업훈련교육정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별 방문 세부일정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취업상담을 해준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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