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보안업체 에스원(대표 서준희)은 지난 13일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나섰다.
에스원은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전 메인 스폰서 역할과 스페인 월드 챔피언십, 문경 월드컵 투어 등 대표팀의 국제 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원은 지난 1999면 삼성에스원 태권도단을 차단 문대성 등 스타선수를 배출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후원활동을 해왔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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