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가 사회적 관심사로 등장한 가운데, 노후를 위한 연금으로 NH생명·화재의 '베스트파워자유연금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베스트파워자유연금보험은 은퇴 이후 삶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노(老)테크를 위한 최적의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유배당 상품으로 정해진 연금액 뿐 아니라 배당액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은퇴 이후 자금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고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 7종의 보장성 특약을 추가하면 80세까지 건강한 노후를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다.
자녀가 부모를 위해 가입하면 주계약 공제료 할인, 월납공제료 50만원 이상인 경우 주계약공제료의 0.5%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혜택이 주어진다. 부부연금형에 가입하면 주피공제자가 사망해도 배우자 생존시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15세부터 최고 72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연금지급 나이는 45세부터다.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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