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건강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4-6시 서울 목동의 `행복한 세상' 백화점 5층 새천년홀에서 `제 2회 유방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강좌에는 유방암 관련 전문의 4명이 유방암의 종류와 자가검진, 진단방법,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하며 강좌가 끝난후 행운권을 추첨해 40명에게 유방암 검진권과 화장품 등을 나눠준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지난해 9월 ㈜태평양이 2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해 발족한 단체로 유방암 예방사업 및 무료검진, 수술비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강좌에는 유방암 관련 전문의 4명이 유방암의 종류와 자가검진, 진단방법,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하며 강좌가 끝난후 행운권을 추첨해 40명에게 유방암 검진권과 화장품 등을 나눠준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지난해 9월 ㈜태평양이 2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해 발족한 단체로 유방암 예방사업 및 무료검진, 수술비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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