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수빈)은 20일 여성부와 공동으로 여성의 사회적 역할증진과 여성문화 창달을 위한 ‘2001년 비추미 여성대상’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 여성 사회교육원 이효재(77) 이사장과 극단 자유 이병복(74) 대표, 이화여대 노분조(68) 명예교수 등 3명은 해리·달리·별리상과 상금 2000만원씩을 수상했다.
또한 특별상에 선정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 및 관계자 18명은 영부인 이희호 여사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예방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명숙 여성부장관을 비롯 이미경 최영희 새천년민주당 의원,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김영정 비추미여성대상위원장 등 1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 여성 사회교육원 이효재(77) 이사장과 극단 자유 이병복(74) 대표, 이화여대 노분조(68) 명예교수 등 3명은 해리·달리·별리상과 상금 2000만원씩을 수상했다.
또한 특별상에 선정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 및 관계자 18명은 영부인 이희호 여사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예방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명숙 여성부장관을 비롯 이미경 최영희 새천년민주당 의원,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김영정 비추미여성대상위원장 등 1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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