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제45기 신입 영업사원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은 15일, 장애인 노약자들을 위한 사회복지단체인 가평 꽃동네를 방문해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이날 1800명의 꽃동네 식구들을 위해 김장 담그기, 병상간호, 식사준비, 사랑의 집 애기 돌보기 등의 도왔으며, 이와 함께 파스, 종합감기약, 비타민 등의 상비약도 함께전달했다고 이 회사측은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번 봉사 활동이 새로 도입된 신입 영업사원의 교육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제약 영업사원들에게 필수적인 희생,봉사 정신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이날 1800명의 꽃동네 식구들을 위해 김장 담그기, 병상간호, 식사준비, 사랑의 집 애기 돌보기 등의 도왔으며, 이와 함께 파스, 종합감기약, 비타민 등의 상비약도 함께전달했다고 이 회사측은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번 봉사 활동이 새로 도입된 신입 영업사원의 교육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제약 영업사원들에게 필수적인 희생,봉사 정신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