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관리제

지역내일 2001-11-26
수도권 33개대 지방서 공동접수

입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서울·경기 지역 대학입학 원서 접수의 번거로움과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수도권 33개 대학으로 이뤄진 대입원서 공동접수 위원회(위원장 박용부 성균관대 입학관리팀장)은 부산·광주 등 9개 지역에서 입학원서를 공동접수한다.
접수일정은 다음달 11일부터 12일 양일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지역에 따른 접수장소는 △부산 부산디자이너클럽 △대구 시민운동장 체육관 △광주 염주체육관 △전주 전주체육관 △대전 충무체육관 △청주 한벌초등학교 별관 △강릉 문성고등학교 강당 △제주 학생문화원 △울산 종하체육관 등이다.
공동접수 참가대학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서잇ㄴ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안양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홍익대 한국항공대 등이다.
공동접수 위원회 박 위원장은 “지역에 따라 참여하는 대학이 다르므로 수험생은 지원대학 모집요강을 살핀 뒤 접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인적자원부 학술학사지원과 (02)720-3329, 453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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