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하반기 공채 인원 50명 가운데 20명을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마이스터고 3학년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인턴 교육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3월에도 '채용 확정형 청년인턴제'를 통해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3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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