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세아가 둘째를 임신했다.
18일 김세아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세아는 둘째를 임신,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첼리스트 김규식씨와 결혼한 김세아는 지난해 1월 첫 딸을 순산, 바로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기뻐하고 있다.
현재 김세아는 남편의 연주를 감상하며 둘째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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