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 “소속사도 몰랐다”
지역내일
2011-09-02
 | ||
가수 겸 CEO 강현수(32)가 열애 중이다.
1일 한 매체는 강현수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강현수의 여자 친구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결혼 얘기는 아직 오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현수의 소속사 측은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열애 소식에 축복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현수는 1999년에 데뷔해 V.one(브이원)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현재 사업가로 변신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데일리뮤직 오종호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