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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1990년 대 명곡'을 주제로 6라운드 2차 경연-중간점검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준비에 임하는 가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중간점검 하루 전날, 바비킴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집 내부를 담아냈다.
바비킴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가족사진과 더불어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중학교 때 자신의 사진도 소개했다.
특히 이날 바비킴은 "베이지색을 좋아해서 집안을 베이지색으로 도배했더니 병원처럼 되어 버렸다"며 "어서 여자가 생겨서 인테리어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비킴은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을 불러 중간점검 1위를 차지했다. 바비킴에 이어 인순이가 2위, 자우림 3위, 윤민수 4위, 김조한 5위, 장혜진 6위, 조관우가 7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데일리뮤직 신경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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